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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청혼하기에 어느 쪽이 더 강한가요? 우한공과대학교가 책임이 있습니다. 어젯밤, 학교 물류학과 2학년 소녀 루환(가명)이 3층 남자 기숙사에서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공식적으로 청혼했다.
우한 공과대학교 유자터우 캠퍼스에는 많은 남녀가 모여 다정한 여자친구와 함께 수상 운송 호숫가를 걷는 것이 많은 소년들의 꿈입니다. 그리고 이런 총각들이 모이는 장소에는 연애 제안을 하는 여자들이 있어, 많은 싱글 남자 반 친구들이 부러워한다.
오후 7시 40분경, 루환은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친척들과 친구들의 환호를 받으며 3층 남자 기숙사로 내려갔다. 오랫동안 준비된 사랑스러운 촛불과 꽃 앞에 서서, 루환은 마음을 내려놓고 위층 남자친구에게 고백을 외쳤다: "바다에 가면 집에서 요리를 배울 거고, 네가 돌아오면 내가 요리해 줄게."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그의 아버지가 정말 잘생기고 전혀 흑인이 아니라고 말할 거예요. ”
알고 보니 루환의 남자친구는 학교 선박학교 2학년 소년인 송샹(가명)이었다. 불과 이틀 전, 송샹은 루환의 기숙사에서 용감하게 사랑의 고백을 외쳤다. 남자친구의 용기와 사랑에 감동한 루환은 자신만의 엄숙한 반응을 하기로 결심했다 - 남자친구에게 청혼했고, 준비된 반지도 꺼냈다.
아래층 남자 침실에서는 루환의 친척과 친구들이 끊임없이 환호하며 루환에게 분위기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프로젝터와 커튼을 준비하고, 남녀 주인공의 따뜻하고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를 현장에서 상영했다.
잠시 후, 송샹이 기숙사 1층 문 앞에 나타났고, 이미 눈물을 흘리며 흥분한 모습을 보았다. 그는 재빨리 앞으로 나와 루환을 다정하게 안았다(사진 참조). 모두의 부러움 어린 시선 속에서 송샹은 사랑하는 여자친구도 안았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루환이 얼어붙을까 봐 걱정한 그는 재빨리 위층에서 루환을 안았고, 그 모습에 참석한 학생들 사이에서도 감동적인 환호가 터져 나왔다. (추톈 메트로폴리스 데일리 기자 루오신 특파원 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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